삼화왕관, 순적자에도 고배당…모회사만 웃는다
금비 계열의 병마개 제조업체 '삼화왕관'이 모회사의 '현금 자판기'로 활용되고 있다는 시장의 관측이 나온다. 최근 영업권 손상차손과 원재료가격 부담에 실적이 악화되면서 투자금은 대폭 줄인 반면 배당 정책은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소액주주 비중이 낮아 대부분이 모회사로 향하는 삼화왕관의 적자배당은 각종 재무지표를 갉아먹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