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질주' 한국타이어, 비용통제 '주효'
올해 3분기 국내 타이어 3사 중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일하게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수익성 압박이 커진 경영 환경에서도 매출원가율을 60% 초반대로 유지한 비용 관리 전략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조412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