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회장, 경영능력 입증 부담 커졌다
HS화성이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 짓고 새로운 지배구조를 구축했지만, 건설 경기 침체에 맞닥뜨리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황 부진 속에서 이익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이후 수익성을 과거 수준으로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HS화성은 대구를 기반으로 한 중견 건설사다. 대구 지역 시공능력평가 1위를 2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알짜' 회사로 꼽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