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사업 확대의 명암…재무건전성 '흔들'
분양사업 비중을 빠르게 확대해온 HS화성의 재무건전성이 급속도로 흔들리는 모양새다. 안정적인 도급 기반 중견 건설사에서 벗어나 자체 분양 중심 구조로 변화를 겪으면서 차입금이 급증했고,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잠식하는 흐름까지 나타났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HS화성의 전체 매출에서 분양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54.83%로 집계됐다. 2022년 연간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