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 힘 주는 서희건설…투자부동산·금융자산 급증
서희건설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재무구조 전반에서 자산운용 비중을 크게 확대하며 운용수익을 늘려가는 모습을 보인다. 본업인 건설업이 지역주택조합 중심의 편중된 구조 속에서 성장 정체를 겪고 있지만, 투자부동산과 금융자산, 외화보유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실적을 좌우하는 중심축이 건설이 아니라 자산운용으로 이동하고 있다. 21일 서희건설의 3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