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승진 늘렸지만 '쇄신 모드'…조직개편 주목
삼성전자가 5년 만에 임원 규모를 늘린 와중에도 쇄신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호실적을 거둔 MX사업부와 DS사업부 승진자를 늘린 반면 고전을 겪은 VD·DA 사업부는 상대적으로 임원 승진 폭을 줄이면서다. 이에 내부에서는 내주 발표 예정인 조직 개편 인사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VD·DA 사업부 임원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