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려 로봇 출시 보류"…삼성·LG, 휴머노이드로 선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공지능(AI) 집사 로봇보다 더 복합적인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개발에 힘을 싣고 있다. 집사 로봇은 기존 AI 가전과 기능이 겹쳐 차별성이 크지 않았고 가격도 높아 시장 확장이 쉽지 않았다. 반면 로봇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소비자 기대도 높아졌다. 단순 이동이나 안내를 넘어 실제 작업을 대신하는 수준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