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제약업계 자사주 처분 '중심세력' 부각
환인제약이 동국제약과 경동제약, 진양제약 등 국내 중견제약사들과 잇따라 자기주식(자사주)을 맞교환(스왑)했다. 회사는 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상법 개정을 대비한 자사주 처분과 오너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이달 11일과 동국제약과 70억원 규모의 자사주 교환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