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 본업 부진·건설 부담 가중…시너지 '실종'
SM그룹 알미늄·자동차 부품 계열사 남선알미늄의 3분기 실적이 악화했다. 주력인 알미늄 사업 부진이 장기화한 가운데 STX건설 흡수합병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된 여파다. 회사는 건설 경기 반등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내년 알미늄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의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