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규 사장, 기아 북미 성장 이끈 영업 베테랑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 판매법인(KUS) 법인장이 북미 시장 지배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북미 시장에서 장기간 성과를 축적해 온 점이 이번 인사의 배경으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윤 북미권역본부장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2018년 부사장 승진 이후 7년 만인 동시에 기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