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끌고 온 덕양에너젠, 피어그룹 '의문부호'
덕양에너젠이 비교기업으로 효성중공업과 제이엔케이글로벌을 고르면서 화두에 올랐다. 수소와 관련한 사업을 영위한다는 공통분모를 내세웠지만 외형과 수익 구조의 괴리가 크다. 펀더멘털의 결이 달라 적정 몸값 산출에 착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가를 움직이는 핵심 동인 역시 차이가 뚜렷하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덕양에너젠은 증권신고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