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억 신화 설계자…신기천의 마지막 소명
신기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부회장은 1세대 벤처캐피탈리스트다. 30년 넘게 한 회사에 몸담으며 업계 큰 형님으로 활약한 상징적 인물이다. 에이티넘 창업주인 이민주 회장의 가신으로 이 하우스를 티어원(Tier 1) 반열에 올렸고 최근에는 리더십 교체라는 차세대 지배구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1962년생인 신기천 부회장은 대전고를 졸업한 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