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최대주주 SPA 잔금 미납·주식 가압류…경영권 위기
코스피 상장사 '코아스'가 경영권 리스크에 직면했다. 최대주주 백운조합이 전 최대주주와 체결한 주식매매계약(SPA)의 잔금 납입 기한까지 대금을 지급하지 않자, 전 최대주주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번 사태는 실적 부진과 투자 실패가 겹친 가운데 최대주주 현금 부담과 경영권 불확실성이 동시에 부상한 복합적 리스크로 평가된다. 23일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