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빠지고 대표만 남았다…이렘 유증, 실탄 확보 '험로'
코스닥 상장사 '이렘'의 유상증자 납입일이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납입 지연으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 가운데 단순 납입 지연을 넘어, 최대주주 조합이 감당하지 못한 자금 부담을 김우진 대표 개인이 떠안는 구조로 전환됐음에도 납입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