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대신 라운지 간다"…달라진 카드사 '설 마케팅'
2026년 설 연휴, 카드사들의 마케팅 격전지가 마트에서 공항으로 이동했다. 명절 풍속도가 급변하며 해외여행 수요가 폭증하자, 카드업계는 전통적인 마트 할인 혜택은 유지하되 여행객을 위한 항공·호텔 파격 혜택을 전면에 내세우는 '투트랙' 전략을 가동했다. 16일 금융권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설 마케팅의 핵심은 '전통의 붕괴'다. 농촌진흥청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