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빈 강정' 되나… 설계사 엑소더스에 인수 실익 '경고등'
예별손해보험 매각이 본궤도에 올랐으나, 핵심 자산인 전속 설계사 조직의 붕괴로 인수 가치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잦은 매각 무산과 영업 정지 여파로 설계사 인력이 대거 이탈해 사실상 영업 기반이 와해됐다는 지적이다. 인수합병(M&A) 후 조직 재건과 시장 경쟁력 회복에 막대한 비용과 리스크가 뒤따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