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이익 체력'으로 건전성 방어…체질 개선 압박 지속
롯데손해보험이 지난해 순이익을 두 배 이상 늘리며 지급여력(K-ICS)비율을 끌어올렸다. 외부 자본 수혈 없이 자체 이익 체력만으로 건전성지표를 대폭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다만 여전히 높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과 기본자본 적정성, 금융당국의 경영개선요구 등의 문제는 과제로 남아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손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