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유출에도 공고하던 쿠팡, 규제완화 직격탄 '촉각'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이어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쿠팡을 대체 불가의 유통 공룡으로 키워낸 '새벽배송'과 관련한 규제 완화가 추진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브랜드 신뢰도에 타격을 입은 후에도 '대안 부재'를 무기로 견고하게 유지됐던 쿠팡의 성벽이 새벽배송 규제 완화라는 암초를 만나 흔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