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에 취임식한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 금융에 300조 투입"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20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는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다. 그러면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