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 재원 '주식담보대출'…비상장주식 '난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아버지인 정창선 회장의 별세로 상속세 마련이라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주식담보대출이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지만 이를 통한 상속세 재원 마련 과정은 예상보다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 보유 지분의 상당 부분이 비상장주식인 데다 고금리 기조까지 이어지면서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 부담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26일 업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