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주가 급등…불어난 상속세
대우건설 주가가 치솟으면서 정원주 회장이 예상치 못한 '세금 역풍'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2월 별세한 정창선 중흥그룹 창업회장의 지분 상속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가 상승으로 인해 평가액이 불어나며 상속세 규모가 약 500억원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별세한 정창선 창업회장의 상속 절차는 오는 8월까지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