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달러에 올라탄 현대건설, 외형 후퇴 속 순이익 반전
현대건설이 해외사업에서 발생한 환차익을 바탕으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감소했음에도 순이익은 오히려 증가하며 실적의 질을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은 28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0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0%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