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물린 TPG-한투-오릭스…美 ADR로 탈출 시도
올해로 투자 9년 차에 접어든 카카오모빌리티의 재무적 투자자(FI) 컨소시엄인 TPG컨소시엄이 자금회수를 위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에선 중복상장 규제로 카카오 계열사의 기업공개(IPO)와 이를 통한 자금회수가 불가능해지자 투자자 엑시트를 위한 대안으로 사실상 미국 시장 탈출을 시도하는 것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