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게임업계 인력 구조조정
겨울을 넘어 꽃피는 봄을 지나 어느덧 여름이 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게임업계의 겨울은 길어지고 있다. 한때 개발자 몸값 경쟁을 벌이던 판교 게임사들이 이제는 희망퇴직과 채용 중단, 조직 재배치를 생존 전략으로 꺼내 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희망퇴직과 분사 이후 인력이 1년새 35%가량 줄었다는 분석이 나왔고, 크래프톤도 자발적 퇴사 프로그램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