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공간 인프라, 카카오는 운영… '로봇 전쟁'
네이버와 카카오가 로봇 플랫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회사는 모두 로봇 자체보다 로봇이 움직이는 환경과 인프라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제2사옥 1784를 로봇 친화 빌딩으로 운영하는 등 로봇이 움직일 공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고 카카오는 이기종 로봇과 건물 시스템을 연결하는 통합 관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로봇 생태계 운영에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