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 적자에 신사업도 공백…권형석 체제 돌파구 안 보여
권형석 화천기계 총괄사장이 본업 수익성 회복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올해 1분기 공작기계와 자동차부품 사업이 나란히 적자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실패한 데다, 방산·3D프린터·소프트웨어 등 신사업도 아직 실적 기여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권 총괄사장이 10년 넘게 경영 전면에 서 있는 동안 화천기계의 실적은 전방 산업 업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며 부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