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ESS 78% 급성장…한국 점유율은 4.2% 그쳐
올해 1분기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78% 급성장하고 한국 배터리 업체들이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절대 규모를 뜯어보면 중국과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장률'이라는 수치가 실제 입지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착시가 드러난 셈이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글로벌 리튬이온(LiB)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