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맥경화 '심화'…고금리 조달에 이자 급증
두산건설의 돈맥경화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부채비율은 표면적으로 개선된 흐름을 보였으나 고금리 유동화채무 중심의 채무구조가 강화돼 금융비용은 오히려 크게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실질적인 체질 개선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올해 1분기말 유동비율은 85.4%로 전년동기 대비 1.1%포인트 하락했다. 유동비율은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