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우군' FI 연쇄 엑시트…유동성 압박 가중
핸즈코퍼레이션(핸즈코퍼)이 상장폐지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재무적 투자자(FI)의 연쇄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가 유동성 위기를 키운 배경 중 하나로 지목하고 있다.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자 FI들이 전환사채(CB)와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 메자닌증권을 잇달아 현금화했고, 이 과정에서 핸즈코퍼의 자금 부담이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