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회장 "코스닥 세그먼트, 외형 아닌 잠재력 봐야"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가 정부의 코스닥 세그먼트·승강제 도입 방향에 대해 외형 중심 기준만으로는 성장기업의 잠재력을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코스닥 시장이 벤처·혁신기업의 성장자금 조달과 투자 회수 창구 역할을 해온 만큼, 시가총액과 매출 등 현재 규모보다 기술력과 잠재성장력을 반영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벤처기업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