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을 유틸리티 코인 조건 갖췄나
[편집자주]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만든 ‘에이치닥’은 범 현대가 코인으로 유명세를 타며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한 대어급 토종코인이다. 투자자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에이치닥 프로젝트를 점검해 봤다. 유틸리티 코인에 대한 논쟁이 여전하다. 99%는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과 내재가치를 지닌 유틸리티 코인은 지속적으로 가치를 높여나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