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아버지’ 부테린, 경제학자와 토론서 참패
비탈릭 부테린이 누리엘 루비니 교수와의 토론에서 참패했다. 지난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디코노미 2019(Deconomy 2019)’ 현장 토론에서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암호화폐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현재 이더리움 재단 수석 연구원이자 개발자로 ‘이더리움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와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