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재수 끝에 단기금융업 인가 취득 - 딜사이트 플러스

Investors

속보창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My Page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SK텔레콤 #DGB금융지주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 #기아 #케이티 #노랑풍선 #에어부산 #대웅제약

상세검색

검색대상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닫기 초기화

HOME Investors Policy

KB증권, 재수 끝에 단기금융업 인가 취득

KB증권이 단기금융업 인가를 취득했다. KB증권은 빠르면 6월 초부터 자체발행 어음을 판매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정례회의를 열어 KB증권이 신청한 단기금융업 인가 신청을 의결했다. KB증권은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 세 번째로 단기금융업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KB증권은 금융투자협회의 약관 심사가 끝나는 대로 발행어음 판매를 실시할 예...

이 기사는 유료회원전용기사입니다.

딜사이트 플러스는 유료회원제로 운영되는 서비스입니다.(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본 기사는 딜사이트 플러스 회원전용 기사로, 전체 기사를 읽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가입하신 회원님께서는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분실 시, 당사 고객지원팀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02-6952-0368, 02-6952-0385)

많이 본 뉴스 more

1 전국 7곳 3397가구 분양…수도권 단지 눈길

2 제네시스 'GV70', 럭셔리 감성 충만…5380만원부터

3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불발…"재도전 의지"

4 구본성 아워홈 前부회장, '상품권깡' 재수사 받는다

5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 예방

6 탄탄한 실적 보인 월마트, 주가 7% 뛰었다

7 대신증권, 종투사 인가 지연…해외대체투자 손실 탓?

8 삼성·미래에셋운용, 서로 다른 해외 전략

9 KT에스테이트 '리마크빌', 청년 전세난 걱정 '뚝'

10 잦은 펀딩…창업주 홍종욱 지배력 흔들

딜사이트 WM 포럼

Issue Today more

자산운용사 1위 쟁탈전 미래에셋운용, TDF 시장 독주…뒤쫓는 삼성운용 삼성·미래에셋운용, 서로 다른 해외 전략 삼성·미래에셋운용, ETF 점유율 경쟁 '점입가경'

위기의 SK시그넷 AS 현장에 일반 직원 '강제 차출' 의혹 신정호 대표 리더십 '흔들' 매출 1조 호언…"매각도 힘든 골칫덩이"

CB 발행 기업 점검 애니플러스, 리픽싱 없는 CB 발행 성공 이유는?

파스토 톺아보기 잦은 펀딩…창업주 홍종욱 지배력 흔들 종속회사 투자 손실…IPO 발목 잡나 네이버 물류 스타트업 밀어주기…되려 '독'

Editor's Choice

SK디앤디, 공모채 태핑…미매각 수모 벗을까

#SK디앤디 #회사채 #공모채

애니플러스, 리픽싱 없는 CB 발행 성공 이유는?

#애니플러스 #전환사채 #CB

쇼박스, 1분기 영업익 200억…'파묘'로 퀀텀점프

#쇼박스 #오리온홀딩스 #파묘

항공사, 외형 커지고 이익체력 좋아졌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티웨이...

이재웅 창업주, 쏘카 지분 늘리고 우군 확보 '잰걸음'

#쏘카 #이재웅 #롯데렌탈

Infographic News

DCM 월별 수수료 수입 (공시수수료 기준)

추천키워드

SK텔레콤 + 키워드 등록

DGB금융지주 + 키워드 등록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SK + 키워드 등록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제·복사 ·배포 등의 행위는 법적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딜사이트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375        등록일 : 2014.10.23       제호 : 딜사이트 플러스        발행/편집인 : 이승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규창        발행일 : 2014.10.23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1 충정타워 14층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대표번호 : 02-6952-0384       FAX : 02-6952-0387
사업자번호 : 794-87-0122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3-서울서대문-0500호 유료 서비스 문의 : 02-6952-0368, 02-6952-0385
Copyright ⓒ ㈜딜사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