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공공성 균형 갖춰 민자사업 확대”
“민간투자사업(민자사업)이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앞으로 활성화, 공공성(투명성)을 균형있게 강화하며 민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 권중각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 민간투자정책과 과장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2019 팍스넷뉴스 건설 포럼에서 이 같이 말했다. 기재부는 향후 제도개선 중심으로 민자사업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