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자본 수출시대 이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스틱은 자본 수출시대의 주역이 되기로 했다. 자본 수출로 일군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겠다는 것이 스틱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다. 가장 눈여겨보는 지역은 아세안(ASEAN), 그 중에서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다. 도용환 스틱 회장은 지난 12일 팍스넷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경제성장률이 완연환 둔화 시점을 나타낸 지금, 성장 자본 투자(그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