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카골드 '한국인의, 한국인을 위한' 커피의 탄생
바야흐로 아메리카노의 시대다. 점심 식사 후 종이컵에 담긴 믹스 커피와 함께 담소를 나누던 직장인의 손에는 이제 아메리카노가 들려있다. 맥심 모카골드의 팝업까페 모카 라디오에서 만난 이주순 동서식품 홍보팀 대리는 재미있는 통계를 들려줬다. 아직까지 한국인이 마시는 커피 ‘잔 수’의 절반을 ‘커피믹스’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커피 믹스 시장의 선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