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정책, 건설사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규제 중심 정책은 건설사들의 실적에 부정적이지만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 ‘제3차 한국기업평가 웹 세미나’에서 '정책규제에 따른 건설사 대응능력 점검' 발표를 맡은 김현 한국기업평가 기업본부 평가1실 선임 연구원은 “문재인 정부의 규제 중심 정책은 건설사들의 영업실적에 부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신용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