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손실' DLF 분조위 열린다… 투자자 배상액 촉각 外
'대규모 손실' DLF 분조위 열린다… 투자자 배상액 촉각 [주요언론] 금융감독원은 5일 대규모 원금 손실로 논란이 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한 분쟁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DLF 상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한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의 전체 DLF 판매액은 지난 8월7일 기준 7950억원이다. 이 가운데 9~10월 중 만기가 도래한 투자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