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삼성 반도체 전세기 전면 차단 外
中, 삼성 반도체 전세기 전면 차단…한중 '패스트트랙' 끝났다 [머니투데이] 중국이 최근 코로나19(COVID-19) 외부 유입 우려로 삼성전자 전세기 입국을 전면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반도체 공장 등에 급파할 엔지니어 수백여 명의 발이 묶여 삼성전자에 비상이 걸렸다. 한·중 '기업인 패스트트랙'(입국절차간소화제도)이 사실상 끝난 가운데 정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