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3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外
신세계건설, 36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신세계건설은 아쿠아펫랜드 신축공사 수분양자에 대해 3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오에스비저축은행 외 2곳이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8.2% 규모다. 보증기간은 2021년 4월 1일부터 2023년 1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아쿠아펫랜드 신축공사 공사 수행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