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팜, 벤처투자 사업 나선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팜이 신기술사업금융회사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벤처투자 사업에 나선다. 와이팜에 대한 개인투자자였던 강승수 변호사를 대표로 영입했다. 조만간 금융당국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팜은 펜타스톤인베스트먼트 발행 주식 220만주(지분율 100%)를 1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