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큰손' 디지털커런시, 2대 주주로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국내 5대 거래소로 꼽힌다. 특히 전세계 가상자산 업계의 큰손인 디지털커런시그룹(DCG)가 2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점치고 있다.그러나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대거래소와 달리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 2017년 스트리미가 설립한 고팍스는 최근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