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4년째 '마로' 보유하고 있는 이유는
두나무가 자회사인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마로(MARO, 전 TTC)를 매도하지 않고 수 년째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마로 시세가 아직 충분히 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시세 상승을 위해서는 여러 사업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해 12월 31일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