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外
대우건설, 3100억 신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3100억원 규모의 신길 우성2차 우창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57%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오롱글로벌, 16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글로벌은 구미 인의 하늘채 디어반 1차 아파트 분양계약 중도금 대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