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절반, 아쉬움도 절반
"비옥한 토양에서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와 기술력이 발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겠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2022년 신년사에서 했던 말이다. 김 대표는 새로운 도전의 구체적 방법으로서 새로운 장르의 게임 공개 및 인도와 중동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 유지를 들었다. 실제로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로 공포 게임이라는 새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