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
Deals
Investors
Industry
Blockchain
Opinion
Forums
DataCente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속보창
Home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Forums
DataCenter
Services
실시간 속보창
랭킹뉴스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 알림
Site Map
로그인
회원가입
My Page
마이뉴스
스크랩
키워드알림
개인정보 관리
Deals
M&A
ECM
IPO
PF
Debt/Loan
Investors
Bank
IB
PEF/VC
Insurance
Pension
Policy
Credit
others
Industry
Const/RE
Pharm/Bio
Commerce
HI/CI
Transport
IT·Tech
Stock
WM
Blockchain
Market
Tech
Coin
Opinion
People
Interview
View
속보창
속보창
이슈투데이
인포그래픽
랭킹뉴스
딜사이트경제TV
머니네버슬립
회사소개
딜사이트
#삼성전자
#LG전자
#고려아연
#한화오션
#현대자동차
#영풍
#쓰리빌리언
#전진건설로봇
#한미약품
#셀트리온
상세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키워드
작성자
다음 단어도 포함
다음 단어는 제외
기간 설정
검색
닫기
초기화
HOME
Industry
Const/RE
~ 2024-12-24
날짜선택
기간선택
최신순
인기순
VI금융투자, RCPS 발행 추진했다
VI금융투자가 기존의 주요 주주들을 배제한 채 3자배정 방식으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 JT저축은행 인수에 실패해 손실을 입더라도 NCR(Net operating Capital Ratio, 영업용 순자본비율)에는 타격을 입지 않으려는 의도란 분석이다. 8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VI금융투자는 지난해 말~올 초 사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1.04.08 16:18
#브이아이금융투자
#뱅커스트리트
#뱅커 스트릿
보성 일가, 자산 변동 '촉각'
보성그룹에 속한 일부 계열사의 지난해 자산규모가 전년대비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핵심인 보성과 보성산업의 지난해 실적 및 자산을 아직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오는 5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이들을 포함시킬지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보성과 보성산업 계열사 46곳 중 지난해 자산액수에 변동이 발생한 기업은 총 14곳이다. 이중 다섯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4.08 15:55
#보성
#보성산업
#한양
진격의 보성그룹, 자산 4조7000억 달성
보성과 보성산업이 주축을 이룬 그룹이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가진 기업집단으로 성장했다. 여느 건설사들와 비슷하게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그룹 전체를 견인하면서도 에너지·투자 관련 자회사들을 통해 몸집을 불린 결과다. 2019년 말 기준 보성과 보성산업의 자산총합은 4조5754억원이다. 보성 계열 2조5408억원과 보성산업 계열 2조346억원의 합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4.08 14:05
#보성
#보성산업
#한양
대우건설, 1500억원 공모채 발행
대우건설이 올해 1500억원 규모의 첫 공모채 발행에 나선다. 지난해 연이은 공모채 미매각의 아픔을 딛고 최근 국내 주택 사업 분양 호조와 해외 신규 수주 증가라는 호재에 힘입어 투심 확보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대우건설은 제5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8일 공시했다. 총 1500억원으로 연이자율은 2.309%, 만기는 3년물로 구성했다.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4.08 13:49
#대우건설
대형건설사 미청구공사액 11조…손실 가능성은
국내 대형건설사들의 미청구공사액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청구공사액은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만큼 향후 잠재손실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삼성물산, SK건설 등 일부사를 제외하면 대부분 감소한 데다 미청구공사액이 주로 발생하는 해외 플랜트 사업 역시 감소 추세여서 과거와 비교해 부실 위험은 낮다는 분석이다.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1.04.08 06:00
#미청구공사
#해외 플랜트
#친환경
쿠쿠·유진, 뱅커스트릿의 숨은 '조력자'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뱅커스트릿의 VI금융투자 인수 작업에 쿠쿠와 유진그룹 등 다수의 국내 중견기업이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업은 서로 다른 방식을 통해 뱅커스트릿·VI금융투자와 이해를 공유했다. 쿠쿠의 경우 지주사 체제로 인해 금융회사 지분 보유에 제약이 있지만 지주사 예하 사업회사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에 출자하는 방식
딜사이트 권일운 기자
2021.04.07 17:10
#제이티저축은행
#제이티캐피탈
#J트러스트
삼성증권의 변신…중순위·에쿼티투자 검토
투자은행(IB) 업계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증권사로 알려진 삼성증권이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에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그간 고집해온 선순위 대출에서 벗어나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중순위 대출 및 에쿼티투자(지분투자)를 검토 중이다. 3조원이 넘는 자금운용한도에 비해 낮은 수익률이 지속되자 대대적인 운용 방식의 변화를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4.07 06:00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한투증권
명동 프리즘
개정상법, 아직 찻잔 속 태풍이지만···
상법 개정 이후 첫 주주총회가 대부분 큰 갈등 없이 마무리됐다. 하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소액주주 목소리가 커지는 등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명동 기업자금시장 관계자들은 우호주주에 대한 세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개정된 상법의 최대 이슈는 이른바 '3%룰'이다. '3%룰'은 주총에서 감사위원 후보자인 사외이사 후보자를
이규창 기자
2021.04.06 16:02
#상법 개정
#3%룰
#명동 기업자금시장
GS건설, 장기신용등급 상향…신사업 탄력받나
GS건설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국내 주택사업 호조와 해외 플랜트 손실 리스크가 감소한 영향이다. 2조원이 넘은 현금성 자산과 튼실한 재무구조를 갖춘 GS건설이 향후 대규모 추가 신사업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장기신용등급·무보증사채 '안정적→긍정적' 지난 2일 나이스신용평가는 GS건설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Stable(안정적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1.04.06 09:05
#GS건설
#신용등급
#M&A
대한전선 M&A
계열분리 핵심은 '호반산업'
대한전선 인수로 자산 10조원을 돌파하는 호반그룹은 올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을 면하기 위해 호반산업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산업은 일찍이 차남 김민성 상무 중심의 지배구조를 확립해 계열분리에 유리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자사주 활용, 지분 맞교환(스왑) 등 방법으로 호반산업과 그 자회사를 독립시켜 그룹의 총 자산규모를 줄일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4.02 18:19
#대한전선
#호반건설
#호반프라퍼티
대한전선 M&A
호반산업, 자산규모 2.6조→3.8조 확대
호반산업과 산하 계열사는 지분구조상 호반건설 그룹 내에서 가장 독립적인 형태를 띠고 있다. 그룹 내에서 중간 지주사 역할을 맡고 있는 호반건설이나 호반프라퍼티가 여러 자회사들의 지분을 나눠가진 것과 달리 호반산업은 대부분 100% 자회사로만 계열사를 구성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업계 일각에선 향후 있을 계열분리를 위해 미리 사전작업을 마친 것으로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4.02 17:31
#호반산업
#대한전선
#계열분리
대한전선 M&A
호반산업, 3400억 인수자금 확보 어떻게
호반산업이 최근 대한전선 지분 인수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인수자금을 어떻게 조달할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호반산업을 비롯한 호반그룹은 기업 인수 시도 시 외부 인수금융을 활용한 사례가 드물어 이번 인수합병(M&A)에서도 조달자금의 상당부분을 계열사 동원을 포함한 자체 조달에 방점을 찍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반면 인수금액 규모를 볼 때 신규 회사채 발행이나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4.01 16:02
#호반산업
#호반건설
#김민성
보성산업, 신임 대표 김대근 사장 내정
보성산업㈜(이하 '보성산업')이 현대건설 출신의 김대근 전 송도랜드마크시티 대표이사(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 내정자는 부동산개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최근 보성산업이 기존 주택 및 단지개발 분야에서 도시개발, 디지털부동산·스마트시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이란 평가다. 보성산업은 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4.01 11:38
#보성산업
#한양
#김대근
대한전선 M&A
호반그룹 계열분리, 5월전 결정되나
호반그룹의 최근 자산총액이 9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대한전선 인수로 그룹 계열분리 필요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산 규모 1조원의 대한전선을 편입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정하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공정위와 국세청의 잇단 조사를 받은 그룹 사정상 몸집 줄이기로 이같은 부담 해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4.01 08:43
#호반그룹
#호반건설
#호반프라퍼티
DL그룹 수직계열화
옥상옥 지배구조의 결말은
DL이 유상증자를 하는 과정에서 기업집단 최상단의 대림(구 대림코퍼레이션)이 DL의 지분을 최대 50% 확보할 전망이다. 과반 이상의 의결권을 가져가면서 대림→DL→DL이앤씨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는 가운데 지주사 역할을 하는 두 회사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진다. ◆ 특수관계자 포함 신주 가치 5284억원 규모 대림이 이번 공개매수에
딜사이트 김진후 기자
2021.03.31 06:00
#DL
#DL이앤씨
#대림
아시아신탁 잔여지분 매각가, 순이익에 달렸다
아시아신탁의 올해 실적은 신한금융지주와 정서진 부회장 일가측이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올해 거둔 이익 규모에 따라 내년 매각 예정인 정 부회장 일가의 아시아신탁 잔여지분 40%의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적이 좋아 매각가가 높아질수록 신한금융지주에게는 부담으로, 오너 일가에게는 이득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금융지주 편입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3.30 15:26
#아시아신탁
#배일규
#신한금융지주
하나투어 본사사옥 매각 실패, 배경에는 IS동서
하나투어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 매각에 실패한 것은 IS동서의 개입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IS동서가 사옥의 상층부를 보유 중인 자산운용사 펀드의 출자지분을 매입하기 시작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었고 결국 통매각에 실패했다는 것이다. IS동서가 펀드 지분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기존 운용인력들이 대거 이동한 것도 도마 위에 오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1.03.30 14:00
#아이에스동서
#하나투어
#이화자산운용
대한전선 M&A
'1개월 내 태그얼롱' 채권은행의 선택은?
호반그룹이 IMM프라이빗에쿼티가 보유한 대한전선 지분 40%를 인수한다. 이에 따라 출자전환을 통해 대한전선 지분을 보유한 9개 은행도 지분을 함께 팔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30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호반산업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29일 은행에 태그얼롱(tag-along) 행사 여부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2021.03.30 11:24
#대한전선
#호반산업
#호반그룹
이마트 가양점 매각 변수, 이마트 재입점
이마트 가양점 매각을 위한 입찰이 4월 중순으로 확정된 가운데, 이번 입찰 경쟁에서 '이마트 재입점'을 개발계획에 어떤 형태로 담아낼지가 당락을 좌우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마트 재입점으로 개발이익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어떻게 메울지가 핵심이란 얘기다. 업계에서는 업체간 경쟁 과열로 이마트 가양점 몸값이 50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
딜사이트 이상균 기자
2021.03.30 11:00
#이마트
#이마트가양점
#CBRE코리아
아시아신탁 '불편한 동거', 내년 끝난다
신한금융지주가 내년 아시아신탁 잔여지분 인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18년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 당시 이전 최대주주의 잔여지분 40% 인수 시점을 2022년 이후로 설정했기 때문이다. 기존 경영진의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전수 받은 신한금융지주 입장에서는 더 이상 기존 오너 일가와 불편한 동거를 지속할 이유가 없다는 해석이다. ◆잔여지분 22년
딜사이트 전세진 기자
2021.03.30 08:00
#아시아신탁
#배일규
#정서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Deal Calendar
※ 날짜를 클릭하세요
Editor's Choice
삼성전자 '봇핏' B2C 출시 연기…제어 오류 문제
#삼성전자
#봇핏
#봇핏프로
고려아연 자회사 대여금 상환 연기…경영권 분쟁 여파
#고려아연
#대여자금 상환
#아크에...
자회사 편입 이후 경영 정상화 활로는
#신세계건설
#이마트
#상장폐지
우리와 하나의 파격에 대한 고찰
#우리은행
#하나은행
#금감원
황준호 대표가 이끈 S&T, PF 손실 상쇄 '역부족'
#황준호
#다올증권
#다올
Opinion
more
기자수첩
정책펀드와 RWA 상관관계
박종인의 관점
우리와 하나의 파격에 대한 고찰
기자수첩
회장님과 만 70세
데스크칼럼
양종희 KB금융 회장을 향한 기대와 우려
기자수첩
임대차 계약과 자유민주주의
Issue Today
more
증권사 CEO 연임 기상도
황준호 대표가 이끈 S&T, PF 손실 상쇄 '역부족'
'소방수' 황준호 대표, 불끄기 성공? 실패?
서정학 대표 강조한 '기업銀 시너지'…"쉽지 않네"
제약바이오 CEO 연임 기상도
보령, 오너 3세‧전문경영인 '투톱' 지속 유력
교보생명 풋옵션 분쟁
최소 '조' 단위…신창재 회장 자금 조달 방안은
"어피니티 중심으로 가격산정…FI로 기울 듯"
신창재 회장·어피너티, 가격 산정 본격화…난항 예상
저축은행 실적 분석
대출채권 1조 줄였지만…적자 흐름 지속
부동산PF 대출 줄였지만…건전성 '악화일로'
3Q 순익 흑자전환…연체율은 '고심'
많이 본 뉴스
more
1
삼성전자 '봇핏' B2C 출시 연기…제어 오류 문제
2
고려아연 자회사 대여금 상환 연기…경영권 분쟁 여파
3
한국타이어, 다음 달 3일 한온시스템 인수 완료
4
삼성vs현대, 사업 조건 두고 대립각 '팽팽'
5
2024년 수익률 1위 ETF는?
6
모건스탠리, 매도세 속에서도 엔비디아 '최선호 종목'
7
함영주·이승열·강성묵, 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
8
황준호 대표가 이끈 S&T, PF 손실 상쇄 '역부족'
9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 수면 무호흡증 용도로도 쓰인다
10
부동산PF 대출 줄였지만…건전성 '악화일로'
추천키워드
삼성전자
+ 키워드 등록
LG전자
+ 키워드 등록
고려아연
+ 키워드 등록
한화오션
+ 키워드 등록
현대자동차
+ 키워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