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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지붕 두지주
최종 업데이트
2021.04.26
최종 업데이트
2021.04.26 10:39
최초 생성 2021.04.16 0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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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1.04.26 10:39
최초 생성 2021.04.16 08:14:22
SK, 한지붕 두지주
新탈통신 DNA 심는다
탈통신을 외쳐온 SK텔레콤(SKT)이 존속회사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ICT 투자전문회사와 영역이 나뉘면서 통신을 제외한 자회사들의 투자에는 속도가 붙었다. 다만 기존 법인의 고민은 여전하다. 존속법인은 SK브로드밴드를 필두로 유무선통신을 활용한 신사업에 나서야한다. 30년 넘게 유지해 온 이동통신사업(MNO)은 스마트폰 보급과 이동통신 가입
딜사이트 김경렬 기자
2021.04.26 10:39
#박정호
#새판
#탈통신
SK, 한지붕 두지주
혼자 남은 SK브로드밴드, IPO 나설까
SK텔레콤의 인적분할이 가시화된 가운데, 자회사 중에선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게 존속회사에 남게 됐다. 신설회사로 옮겨가는 자회사들이 잇단 기업공개(IPO)에 나설 예정인 만큼, SK브로드밴드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SK브로드밴드는 인적분할되는 SK텔레콤 법인 중 이동통신(MNO) 사업을 담당하는 존속법인의 자회사로 편재된다. 일각에선 SK브로드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1.04.22 16:17
#SKB
#SK브로드밴드
#미디어
SK, 한지붕 두지주
줄줄이 IPO 예고…계열사 기업가치 주목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예고하면서 신설회사로 배치될 계열사들의 현재 기업가치와 기업공개(IPO) 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부터 11번가, ADT캡스, 티맵모빌리티, 웨이브, 원스토어 등 계열사들을 IPO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는 IPO 전담조직을 신설해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섰다. 줄줄이 이어질 자회사들의 IPO를 통해 SK텔
딜사이트 김진배 기자
2021.04.21 10:21
#SKT
#티맵
#티맵모빌리티
SK, 한지붕 두지주
SK텔레콤 분할회사, 현 가치 평가는
SK텔레콤이 인적분할 작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분할될 양대 회사의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아직 미래가치 산정 등을 포함한 최종 분할비율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현재의 순자산과 EBITDA 등을 단순 비교해보면 존속회사보다 SK하이닉스를 품은 신설투자지주 쪽으로 무게 추가 확연히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4일 중간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인
딜사이트 유범종 기자
2021.04.21 10:11
#SK텔레콤
#SK하이닉스
#인적분할
SK, 한지붕 두지주
한 템포 쉬는 'SK㈜-중간지주' 합병, 득과 실은
최태원 SK 회장이 SK텔레콤 신설 중간지주사와 그룹 지주사 SK㈜ 합병을 통한 SK하이닉스 직접 지배 계획을 보류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SK텔레콤 인적분할 이슈에서 가장 큰 쟁점이었던 지주사간 합병이 후순위로 밀린 가장 큰 이유로 최 회장의 SK㈜ 지분율 희석 우려를 지목하고 있다. ◆ SK하이닉스 '손자회사' 꼬리표 여전한데, 여유 찾은 SK 당초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1.04.21 10:01
#SK
#최태원
#SK하이닉스
SK, 한지붕 두지주
움직이는 신평사…미치는 영향은
SK텔레콤이 인적분할을 추진하며 신용도 변화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의 인적분할은 존속회사가 SK브로드밴드 등 유무선 통신 계열사를, 신설회사는 SK하이닉스와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등을 자회사로 두는 구조다. 신용평가사(이하 신평사)와 투자은행업계는 존속회사보다 신설회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게 표시하고 있다. 당장은 존속회사가 주
딜사이트 권준상 기자
2021.04.20 15:44
#SK텔레콤
#SK하이닉스
#분할
SK, 한지붕 두지주
SKT, SK㈜ 합병 가능성 전면 부인 까닭은
SK텔레콤 인적분할로 지배구조 변화의 신호탄을 쏜 SK그룹이 SK텔레콤과 SK㈜와 합병은 전혀 계획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지분 절반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기관투자가를 안심시키기 위해 '합병 카드'는 나중으로 미룬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이 최근 유무선 통신회사(사업법인, 존속)와 비(非) 통신회사(투자법인, 신설)로 인적 분
딜사이트 정혜인 기자
2021.04.20 10:05
#sk텔레콤
#sk
#분할
SK, 한지붕 두지주
10兆 아낀 SK텔레콤, 다음 스텝 '기업가치 정상화'
SK텔레콤이 중간 지주사 설립을 위한 인적분할 작업에 착수하면서 자회사 지분 추가확보에 대한 부담도 완전히 털어내게 될 전망이다. 신설 지주에 대한 상장 자회사 지분 보유 요건이 내년부터 상향 조정되는 만큼 SK텔레콤은 연내 관련 작업을 마무리 짓고, 해당 재원을 신사업 확대 및 자회사 지원사격에 활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번 SK텔레콤
딜사이트 류세나 기자
2021.04.16 13:28
#SK텔레콤
#인적분할
#최태원
SK, 한지붕 두지주
SK하이닉스, 향후 M&A 전략은
SK텔레콤이 인적분할 이후 신설회사(투자)와 SK㈜의 합병을 하지 않기로 못박으면서, SK하이닉스의 '신분 상승'도 없던 일로 되는 모양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가 기존 그대로 SK의 손자회사로 남게되면서, 향후 인수합병(M&A) 전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텔레콤은 연내 '존속회사'와 투자 전문사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을 추진한다. 존속회사는
딜사이트 설동협 기자
2021.04.16 08:55
#SK하이닉스
#SK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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