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업데이트 2021.07.01
최종 업데이트 2021.07.01 15:25
최초 생성 2021.06.29 15:30:50
'옵티머스 사태'로 사모펀드 사고를 촉발한 원인 중 하나는 일반사무관리회사의 역할 부실이다. 일반사무관리회사를 맡았던 한국예탁결제원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자산을 자산명세서에 기재해 투자자와 판매사에 혼란을 야기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일반사무관리 업무를 맡은 회사들은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팍스넷뉴스는 업계 전반에서 이뤄지고 있는 개선 내용과 실효성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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