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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최종 업데이트
2025.03.28
최종 업데이트
2025.03.28 17:06
최초 생성 2022.11.09 1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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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5.03.28 17:06
최초 생성 2022.11.09 18:33:01
카드사 건전성 점검
현대카드
연체율·NPL비율 '0%대'…업계 최저 수준 지속
현대카드가 보수적인 건전성 관리 기조를 이어가며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을 유지했다. 지난해 부실채권의 대손상각과 매각·환매 관련 손실이 급증했지만 영업능력 기반의 수익성 제고를 통해 순이익 성장도 이뤘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의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1개월 이상)과 NPL비율은 각각 0.78%, 0.70%로 집계
딜사이트 최지혜 기자
2025.03.28 17:06
#현대카드
#카드사
#연체율
카드사 충당금 전략
현대카드
이자부담에도 20% 더 쌓은 이유
현대카드가 대손충당금 적립액을 매년 금융당국의 기준보다 20%씩 더 쌓는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대형 카드사 중에서도 단연 높은 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충당금 적립액이 증가할수록 이익 손실 등 경영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현대카드는 대손준비금 비중을 높임으로써 부담은 최소화하고 잠재 부실률에 대한 대응력도 확보하는 모습이다. 12
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2022.12.12 13:57
#현대카드
#대손충당금
#대손준비금
여전사 자금조달 '비상'
현대카드
여전채 중심서 장기CP·ABS로 점진적 변화
현대카드가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중심의 조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장기CP 등 상대적으로 만기가 긴 자금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여전채 대비 낮은 조달금리와 자유로운 만기설정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금리상승에 따른 유동성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3조5500억원 여전채를 발행했다. 이미 작
딜사이트 박관훈 기자
2022.11.11 08:11
#현대카드
#기업어음
#유동화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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