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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16:06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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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3.12.22 16:06
최초 생성 2019.06.18 22:32:50
지배구조 리포트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상무에 쏠리는 눈
올 초 오리온의 경영지원 상무로 승진한 오너 3세 담서원 상무(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격적으로 임원직을 맡은 만큼 경영능력 검증대에 올랐기 때문이다. 시장에선 담 상무가 오리온의 경영전략 및 신사업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 회사가 밀고 있는 간편대용식·음료·바이오사업에서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12.22 16:06
#오리온
#오리온바이어로직스
#담서원 상무
지배구조 리포트
오리온
고공행진 주역, '허인철 부회장'
오리온그룹이 올해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허인철 부회장(사진)의 리더십이 다시 조명 받고 있다. 2014년 신세계에서 오리온으로 자리를 옮긴 후 줄곧 회사 실적에 큰 공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오리온홀딩스의 허인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10년째 오리온의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장수 CEO다. 2011년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사장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12.22 10:33
#오리온
#허인철
#영업이익률
지배구조 리포트
오리온
오너가, 따박따박 급여에 배당까지
오리온의 오너 일가가 매년 수백억원의 배당을 챙겨가고 있는 데다, 유통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급여도 지급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 실적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배당금 증가와 기본급여·상여금을 확대한 덕분이다. 시장에선 해당 자금이 자녀인 담서원 상무와 담경선 오리온재단 이사의 승계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12.20 17:23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담철곤 회장
지배구조 리포트
오리온
홀딩스 정점, 견고한 지배력 확보
이화경 부회장 등 오리온그룹 오너일가가 견고한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분할 과정에서 이 회사 오너일가가 현물출자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지분율을 63.8%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덕분에 매년 쏠쏠한 배당 수익도 챙겨가고 있다. 오리온그룹은 지주사 오리온홀딩스 중심으로 계열사들이 제과·음료·엔터·바이오 등의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12.19 16:07
#오리온
#오리온홀딩스
#쇼박스
지배구조 리포트
SPC그룹
3세 승계의 핵심 '비알코리아'
SPC그룹 오너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두드러지면서 경영권 승계, 계열 분리 등을 위해 비알코리아를 활용할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비알코리아가 절세에 유리한 비상장사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지분을 증여·매각하는 방식으로 승계와 계열 분리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SPC그룹이 자산 총액 5조원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종 규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12.18 06:00
#SPC그룹
#허진수
#허희수
지배구조 리포트
SPC그룹
대기업집단 지정 눈앞, 내부거래 해결방안은
SPC그룹의 공정자산 규모가 내년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의 내부거래 규제대상에 포함될 확률이 높아졌다. 이에 SPC그룹이 어떤 방식으로 규제에서 벗어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샤니, SPC 등 매출액 대비 내부거래액 비중이 90%를 넘는 계열사를 다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SPC그룹 측에선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딜사이트 박성민 기자
2023.12.12 06:00
#SPC삼립
#허영인 회장
#허진수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엘리베이터
"아직 부족해"…자사주 추가 취득 예고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298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작년 영업활동으로 창출한 현금이 26억원에 그쳤는데, 이를 훨씬 뛰어넘는 현금을 자사주 취득에 쓴 것이다. 올 들어 자사주 취득 활동은 더 거세졌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약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추가 자기주식 취득을 예고했다. 현정은 회장이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2023.11.07 09:03
#현대엘리베이터
#자사주
#현정은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엘리베이터
벼랑 끝 현정은 살린 주식담보대출
벼랑 끝에 몰린 현대그룹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현정은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다만 쉰들러가 주주로 들어오면서 각종 분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적대적 M&A 야욕을 드러낸 쉰들러의 결정적 한방은 2014년 현정은 회장과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을 상대로 제기한 70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다. 현 회장이 현대상선(현 HMM)을 지원하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2023.11.03 16:59
#현정은
#현대홀딩스커퍼니
#주식담보대출
지배구조 리포트
현대엘리베이터
쉰들러·KCGI 양쪽 압박에 진퇴양난
과거 쉰들러 홀딩스AG(이하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든든한 아군이었다. 현대그룹이 왕자의 난으로 쪼개진 이후 현정은 회장은 여러차례 경영권 위협을 받게 되는데, 방패막 역할을 해 준 곳이 바로 쉰들러다. 실제 지난 2006년 쉰들러는 현대엘리베이터 지분 25.54%를 취득하면서 보유 목적으로 "제휴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과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2023.11.03 10:51
#현대엘리베이터
#쉰들러
#행동주의펀드
지배구조 리포트
세아그룹
에이팩인베스터스, 이순형 父子 승계의 핵심
세아그룹의 지배 물줄기는 이태성 사장이 이끄는 세아홀딩스와 이주성 사장이 이끄는 세아제강지주 두 갈래로 나뉜다. 이태성 사장은 작고한 고(故) 이운형 회장의 지분을 물려받아 세아홀딩스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반면 이주성 사장은 개인 주주로 따지면 가장 많은 지분을 갖고 있으나, 세아제강지주를 완전히 지배했다고 보기 어렵다. 세아제강지주는 여타 지주회사와
딜사이트 김수정 기자
2023.10.24 06:00
#세아제강지주
#이주성
#이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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